도착하자마자 캐스팅...전화받는데 뻑...한손 훅킹...당근 놓침...ㅋㅋ
그후 두번 더 뻑....준댕이 와따리 가따리 하는거 본다고 훅킹 타이밍 놓침...
그냥 포기 심정으로 포켓에 쉐이킹....뻑....훅킹.....
바로 앞까지 날라오네요...ㅎㅎ 여유줄 때메 놓칠뻔...훅킹 넘 빡시게 했낭??
저녁에 가니 덜 덥고 시원한게 좋네요...
출처 : 경산가물치
글쓴이 : 우기(김해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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