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치 이야기

[스크랩] 간만에 한수~

우기다 우기 2008. 6. 22. 21:35

간만에 경산을 떠나 대창의 모 저수지로 갔습니다...

마름에서 맹탕부분까지 살살 끌고 오믄서....달달달.....

갑자기 뻐~억....훅킹과 동시 로드 끝으로 전해져 오는 묵직함.....

싸이즈 참하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대구가물치클럽
글쓴이 : 우기(김해욱)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