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경산을 떠나 대창의 모 저수지로 갔습니다...
마름에서 맹탕부분까지 살살 끌고 오믄서....달달달.....
갑자기 뻐~억....훅킹과 동시 로드 끝으로 전해져 오는 묵직함.....
싸이즈 참하네요.....
출처 : 대구가물치클럽
글쓴이 : 우기(김해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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