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치 이야기

[스크랩] 몸맛 지대로~루어~걸레된 사연

우기다 우기 2008. 6. 14. 20:59

사부작 홀로 출조...

아무 반응 없다 딱 한번의 입질......훅킹후 제대로 훅킹되었다는 묵직한 느낌.......

수초 이빠이 감고 나옵니다....이때 몸맛이 지대로죠~~ㅋㅋ

랜딩하고보니 빵은 좋네요...하지만...아끼는 개구리가.....

저녁에 수술 한다고 고생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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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울집 뚱이...귀엽죵?? ㅋㅋ 숫놈이라 윽시 부비부비합니다..ㅠ.ㅠ

간식 줬더만...담배처럼 꼬라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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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구가물치클럽
글쓴이 : 우기(김해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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