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치 이야기
가물치 낚시
우기다 우기
2009. 5. 14. 20:57
오늘 퇴근후 고고씽...
세번째 캐스팅에....라이징도 없이.....
갑자기 뻐~억(소리정말시원)....
여유줄 조금 있었으나 안털리게 로드를 최대한 몸쪽으로 세워서..릴링..
맹탕에서 물으니 바늘털이가 예술....
싸이즈 70정도....
빵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