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마하팔라 풀빌라..

인천공항에서 출발을 오후 5시에 하여 도착하니 밤 12시경....

도착과 동시 짐 풀고 여기저기 찍고 다음날 아침에 마하팔라 풀 빌 주변을 찍었다는....ㅎㅎ

 

침대위에 장식물은 우리의 별자리....이런배려까지...ㅎㅎ

 우리가 아침,점심,저녁을 먹던 테이블.. 바로옆에 둘만의 수영장(혼자발가벚고 풍덩했다는)*^^*

 우리가 잘 침대..매일 관광을하고 오면 항상 이런 상태로 정리,정돈을 칼같이 해놓고... 

 욕실..아로마 맛사지 받고 거품목욕을 했던곳..ㅎㅎㅎ

 욕실밖의 세면장..양치하고 닦을 작은수건까지...세심함이.....

 방문을 열면 바로 둘만의 수영장..ㅎㅎ 눈뜨면 바로 굴러서 풍덩...ㅋㅋ

 우리만의 잠자리로 가는길....

 낮에 찍어본 우리둘만의 공간...

 여기는 마사지도 받고 쉴수도 있는...

 

마하팔라 입구에서..한컷

 저 벽 뒤에 모두 풀빌이라는...

 마하팔라의 야외 레스토랑....

 마하팔라의 수영장....물이 너무 깨끗해서.....외국인이랑 같이 선탠도...ㅋㅋ

 수영장 전경..

 마하팔라입구에 있는 도로..여기는 너무 조용했다는...

 바다로 가는길.....하지만 여기바닷가에는 안갔음...

 마하팔라 정문.....

 첫날본 기아차...대부분 디아차가 많고 세피아는 대두분 택시...

 바닷가 앞에 있는 신전...집집마다 이런 신전들이...